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츠키 일족 (문단 편집) == 작중 언급 == '일족 내에서도 여러 파벌로 나뉘어져있다고 한다.[[https://dic.pixiv.net/a/%E5%A4%A7%E7%AD%92%E6%9C%A8%E4%B8%80%E6%97%8F#h2_1|##]] 이 가문은 차크라의 열매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여러 파벌로 나뉘어 경쟁하고 있으며, 이공간을 건너 신수가 핀 별에 도착한 후 그 별에 사는 원주민들을 오오츠츠키 일족의 동력을 사용해 괴멸 상태로 몰아 넣었다는 것이 소설판을 통해 밝혀졌다. 보루토 애니메이션 15화에서는 "공간곡률"이라는 현상이 킨시키를 통해 언급되는데, 공간곡률이 10이 넘으면 해당 별에 파견된 멤버가 일족 전체에게 알려야한다는 룰[* 참고로 현재 보루토네 지구의 공간곡률은 16. 10은 넘어도 한참 넘었다]이 있었다. 공간곡률이 높아진 행성은 수확이란 행위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듯하다. 이 현상에 대해 크게 언급되는 바는 없었지만, 팬덤에선 차크라를 가진 이들이 많아지면 일어나는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한편, 보루토 애니메이션에서는 우주에 유리처럼 금이 가는 현상을 토네리가 저지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 묘사가 공간곡률과 관계된 것일지도 모른다. 추측해보면 오오츠츠키 일족이 공간곡률 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주가 붕괴될 수도 있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 53화에서 [[오오츠츠키 우라시키]]가 [[오오츠츠키 토네리]]를 시간동결을 사용해 10000여년 동안 동결시키면서 '''동족 말살 허가는 내려지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허락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같은 일족을 죽이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오오츠츠키 일족은 [[오오츠츠키 카구야]]조차 학을 뗄 정도로 힘을 지나칠 정도로 추구하고, 한명 한명이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갗추고 있는데, 일족들끼리 싸우는 것을 방지하는 최소한의 규칙 같은 거라도 없으면은 내분으로 인해 얼마 안가 일족 전체가 멸족했을 것이다. 우라시키가 혼혈 오오츠츠키에 속하는 토네리에게 '''일족'''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죽이라는 허가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혼혈]]이라고 해도 허가 없이 죽여서는 안되는 경우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128화에서는 오오츠츠키 일족이 보유한 기술의 편린인 "카라스키"라는 거북이 로봇이 등장한다.[* 129화에서 카라스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에게는 동료라는 개념은 없으며, 자신의 역할은 [[시간이동]]의 운용과 [[시간이동]]을 할 때의 주의사항을 알려줄 뿐이라고 한다.][* 시간이동 보구인인 카라스키가 있고, 카라스키가 시간이동을 했을 시의 주의사항인 [[타임 패러독스]]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오오츠츠키 일족들은 작중 시점 이전에도 [[시간이동]]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용자가 오오츠츠키 일족임을 인증하면 차크라를 충전해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한 우라시키는 얼굴을 찌푸리면서 이래서 거북이는 굼뜨고 느려터져서 싫다고 말한다.] 또한 나루토 세계관에서 최고의 [[과학닌구]] 기술을 갖고 있는 [[나뭇잎 마을]]보다 더 상위의 기술을 오오츠츠키 일족과 내통하고 있던 카라[* 애초에, 카라의 리더인 [[지겐]]의 정체가 [[오오츠츠키 잇시키]]인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셈.]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보면 이 역시도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제공받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일단 겉보기와는 다르게 과학 기술 분야도 엄청나게 발전해있는 건 확실하다. 게다가, 이 카라스키라는 거북이 로봇이 지구에 있는 해저에서 발견되었고, 우라시키 또한 운 좋게 인간들이 찾아주어서 다행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카라스키라는 로봇은 정황상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그녀의 파트너인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지구]]로 도착할 때 같이 들고 온 것으로 추정이 된다. 보루토 애니메이션 53화에서 밝혀지길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과는 교류가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의 후예인 [[오오츠츠키 토네리]]는 이들의 존재도 몰랐다고. 다만 오오츠츠키 일족 본가에선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을 계속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들의 감시만 하는 행태가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의 몰락 + 멸족 직전의 사태를 낳았다. 토네리가 괜히 자기네들을 1000년간 내버려뒀다고 원류 일족에게 원망하는 투로 말하는 것도 전혀 개연성 없는 전개가 아니다. 근데 이렇게 오랫동안 내버려둔 주제에 뜬금포로 토네리 혼자만 남았을 때 '''겨우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만으로''' 우라시키가 달을 습격할 명분이 있는지 의문. 애초에 저놈들은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규율을 가르쳐주긴 커녕 만나러 온 적도 없으니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에게 지들만의 규율을 따지는게 더 웃긴 짓이다(...) --사실 규율은 허상이고 그냥 자기네들에게 방해되기 때문에 습격한 거 일 수도 있다.--] 우라시키가 [[미츠키(나루토)|미츠키]]의 [[선인모드]] 차크라를 보고 놀라워하는점을 볼 때 선인모드에 대해 경계하고 있으며 '''자신들에겐 없는 힘'''이라고 한다.[* 이들이 십미를 이용한다는 것과 십미의 인주력은 선술을 쓴다는 점에서 뭔가 설정오류같지만 십미를 이용한 선술과 지구의 선술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제 가마마루의 묘목산의 선술은 오오츠츠키 일족이 지구에 오기 전부터 존재했다.] 보루토 연재분 35화, 38에서는 카구야와 함께 지구에 온 파트너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존재가 시사된다. 사스케는 모모시키와 킨시키를 마주한 이후 오오츠츠키 일족은 기본적으로 그들처럼 2인 1조로 행동하는것이 아닌가 추정하였고, [[카라(보루토)|카라]]의 정보를 쫒아 도착한 정체불명의 구조물에서 그 근거가 되는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45화 스포일러에 따르면, 키라의 일원 중 한명인 아마도가 사스케가 찾아올 수 있도록 일부러 그 좌표를 흘린 것이라고 한다.] [[파일:Screenshot_20210603-170231_YouTube.jpg]] 그곳에는 특이하게도 특정 오오츠츠키를 상징하는 문양이 그려진 석판이[* 잘 보면 알겠지만 뿔과 동술, 경우에 따라서는 이마에 난 제3의 눈도 표기되어 있다. 해당 그림에는 색칠해져 있지 않지만, 이후 컷에 보면 중앙의 상석에 있는 문양에는 검은 눈이 칠해져 있어, 이것이 지겐(잇시키)의 검은 눈동자를 의미한다는걸 알 수 있다.] 좌, 우, 중앙의 3개나 존재했는데, 이 석판에 손을 대는것으로 해당 오오츠츠키의 이미지를 홀로그램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다. 극히 손상되어 알아볼 수 없는 우측의 하나를 제외하고 좌측에는 [[오오츠츠키 모모시키]](上)와 [[오오츠츠키 킨시키]](下)가, 중앙의 석판에는 [[오오츠츠키 잇시키]](上)와 [[오오츠츠키 카구야]](下)의 이미지가 나타났다.[* 모모시키와 킨시키의 사례를 참조할 때, 석판의 상석에 쓰여진 오오츠츠키, 즉 [[오오츠츠키 잇시키]]가 그 아래의 오오츠츠키보다 더 계급이 높거나, 혹은 강한것으로 추정된다. 모모시키가 카구야를 대할때 약간 하대하는 투로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신빙성 있는 추측.] 애니판에서는 영역 안에 들어오면 나타난 이미지가 들어온 이를 향해 공격하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실체가 아닌 이미지가 공격을 하는 것이기에 대미지 자체는 없다. 사스케 또한 영역 안에 서있으면 공격하는 척 하는 것 뿐이라고 언급한다.] 이를 보면 확실히 오오츠츠키 일족은 2인 1조로 행동을 하는것이 맞았고, 심지어 지구로 찾아온, 혹은 앞으로 찾아올 오오츠츠키가 최소 한 조 정도는 더 남아있다는 소리가 될 수도 있다.[*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일 가능성도 있으나, 우라시키는 애니 오리지널 캐릭터고 만화 원작에서는 등장한 적이 없으니 별개의 설정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극히 손상되어 알아볼 수 없는 우측의 윗쪽을 자세히 보면은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와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상징하는 문양처럼 [[제3의 눈]]을 뜻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문양이 보인다.] 다만 이 추가로 올지도 모를 두 명에서 오오츠츠키들의 등장이 끝날지, 아니면 본성에 있는 더 많은 놈들이 다뤄질지는 의문이다.[* 일단 오오츠츠키 일족도 본성에선 서로 다른 파벌을 형성할 정도로 수가 많다는 설정을 지닌 만큼, 또 연신 자신들을 물리칠 정도로 강력한 이들이 버틴 별에 대해 새로운 위협이라 생각하고 보다 본격적으로 마킹할 가능성도 있는만큼 꼴랑 6명 다루고 끝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아니면 6명 다 다룬 다음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라며 본성 노리는 열린 결말 하던가--] 이후 75화에서 시바이가 추가된 걸보면 맥거핀으로만 남기지 않고 모두 등장시킬 생각으로 보인다. 보루토 연재분 39화에서 지겐(잇시키)의 말에 따르면 [[카와키]]는 현재 그릇을 넘어선 "오오츠츠키 일족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카마에 높은 적성을 보이는 주인공인 [[우즈마키 보루토]]도 마찬가지로. 그러면서 둘이 오오츠츠키로 각성한 듯한 컷이 그려진다.[* 보루토와 카와키 모두 머리 좌(카와키)우(보루토)에 뿔이 돋아나있고, 눈이 백안으로 바뀌었다.] 카마를 소유한 자는 오오츠츠키의 피를 잇는 자가 아니더라도 유사 오오츠츠키 일족이 될 수 있는건지 의미심장한 떡밥이 던져진다.[* 55화에서 혼령 상태의 잇시키가 코드에게 보루토와 카와키 둘 중 하나를 십미에게 바쳐 신수를 자라게 한 뒤, 죽은 자신(잇시키)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담겨진 챠크라의 열매를 섭취해 스스로 새로운 오오츠츠키가 되라고 말했다.] 61화에서 에이다가 천리안으로 카와키가 움직이는 것을 감지하면서 한 말로 보아, 오오츠츠키 일족들은 챠크라의 반응을 지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챠크라의 반응을 지우는 것은, 문자 그대로 챠크라의 기척을 감추는 것으로, 이러한 점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 이외에는 챠크라를 통한 감지가 불가능하다. 다만, 카와키처럼 카마를 통해 80% 정도 오오츠츠키화가 된 보루토는 현재 집에 있는 카와키는 그림자분신이고, 본체는 밖에 나갔다라는 것을 감지했다라는 묘사가 나온다.] 연재분 75화에서 [[오오츠츠키 시바이]]라는 인물이 추가적으로 묘사되었다. 제3의 눈을 계승한 점에서 훼손된 문장 중 한 명임이 확실한 상황. 특히 시바이는 잇시키가 도달하고자 했던 오오츠츠키의 신의 경지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 추정되고 있다. 아마도의 추측에 의하면 이미 수천 년 동안, 오오츠츠키의 비원을 이루기 위해 환생과 열매 섭취를 반복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